시(時) [시詩] 길 Chickenfeather 2015. 7. 7. 01:16 <길> 다른 속도로 걷고 있어도 괜찮다.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어도 상관없다. 어짜피 너와난 동그란 길위를 걸어가고 있을테니 (2013.03.29에 육군훈련소에서 씀) 2015.07.07 집정리를 하다가 군대노트를 발견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닭털의 둥지 '시(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詩]포옹 (0) 2015.06.28 [시詩]날개 (0) 2015.06.28 [시詩]누구나 (0) 2015.06.14 '시(時)' Related Articles [시詩]포옹 [시詩]날개 [시詩]누구나